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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강화된 방염작업복 지급…안전문화 확산·강화

등록 2025.09.29 14: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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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협의로 품질·편의성 대폭 향상된 방염작업복 마련

[세종=뉴시스]한전KDN 노사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한전KDN 제공)

[세종=뉴시스]한전KDN 노사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한전KDN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KDN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강화를 위해 제작 전 과정에 노동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공공기관 최초로 강화된 규격을 만족하는 방염작업복을 현장 작업자들에게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한전KDN의 하·동계 방염작업복은 기획부터 제작, 지급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노동조합이 함께했으며 전력설비 점검·보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및 아크(Arc) 사고에 대한 방호 기능을 크게 강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전KDN 노사는 산업표준심의회가 선정한 강화된 방염 기준인 10회(기존 5회) 세탁 시 잔진 2초 이하와 탄화 길이 10㎝(기존 20㎝)를 충족하는 원단을 공공기관 최초로 적용함으로써 내구성과 방염 성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현장 환경 조성을 통한 일·가정 양립의 기업문화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전KDN, 강화된 방염작업복 지급…안전문화 확산·강화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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