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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산에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생긴다

등록 2025.10.01 11: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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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산의료원,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운영 개시

[대구=뉴시스]대구의료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2.12.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의료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2.12.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일 대구의료원과 서산의료원이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으로 지정돼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운영 개시는 대구광역시와 충청남도 내 첫 사례로, 해당 지역의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대구의료원과 서산의료원은 장애친화적인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건강검진 과정에서 수어통역 등 의사소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의료진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 이해 교육 등을 실시해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하는 등 건강검진 과정에서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손호준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이번 운영 개시로 대구광역시와 충청남도에서 장애인의 조기질환 발견과 건강권 보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운영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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