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영주서 25일 막 오른다
릴레이 트레킹 축제
12월까지 6개 시·군 순회
![[영주=뉴시스]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포스터 (사진=영주시 제공) 2025.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01965128_web.jpg?rnd=20251014100624)
[영주=뉴시스]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 포스터 (사진=영주시 제공) 2025.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영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백두대간 릴레이 트레킹 프로그램이다.
도내 6개 시·군(영주·상주·김천·예천·봉화·문경)을 순회하며 10월부터 12월까지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 대표 산림 자원을 따라 걸으며, 경북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자연과 트레킹 매력을 체험한다.
영주 구간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죽령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해 제2연화봉–연화봉–희방폭포를 거쳐 희방탐방지원센터에 도착하는 총 11.9㎞ 코스(약 4시간 30분 소요)이다.
백두대간 절경을 감상하며 걷는 상급 난이도 트레킹 구간이지만, 중급 이하 참가자는 중간 지점에서 되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로 참여해 체력 수준에 맞춰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행사 안내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참가 유형은 현지 개별 참여가 가능한 '티켓형'과 서울에서 단체로 이동하는 '패키지형'으로 나뉜다.
패키지형 참가자들은 트레일 행사 후 풍기인삼축제장을 방문, 인삼 쇼핑과 저녁 식사를 즐긴 뒤 귀가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경북의 아름다운 백두대간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가치를 체험하고, 지역을 잇는 새로운 산림관광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백두대간 매력을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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