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디자인진흥원, 정선 민둥산 브랜드 개발·선포
![[춘천=뉴시스] 16일 (재)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은 강원도의 떠오르는 관광지인 정선 민둥산의 브랜드 디자인 ‘은빛억새돌리네 민둥산’을 개발했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6/NISI20251016_0001966969_web.jpg?rnd=20251016083901)
[춘천=뉴시스] 16일 (재)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은 강원도의 떠오르는 관광지인 정선 민둥산의 브랜드 디자인 ‘은빛억새돌리네 민둥산’을 개발했다 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디자인진흥원(원장 최인숙)은 강원도의 떠오르는 관광지인 정선 민둥산의 브랜드 디자인 ‘은빛억새돌리네 민둥산’을 개발했다.
16일 강원디자인진흥원에 따르면 민둥산 브랜드는 산, 물, 바람, 구름, 풍경의 겹 -‘자연의 겹(Layers of Nature)’을 주제로 한 장소 브랜드로 정선 민둥산 풍경을 곡선 ‘능선의 리듬, 억새의 생동감, 돌리네의 깊이, 하늘의 여백’이 서정적으로 중첩되는 ‘감성의 레이어’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정선군과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지난 2일 정선 은빛억새축제 30주년을 맞아 축제 개막식과 함께 최승준 정선군수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 민둥산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 발표는 민둥산 브랜드를 개발하고 억새꽃축제 공간연출 총감독을 맡은 이음파트너스 안장원 대표가 맡았다. 브랜드 발표, 브랜드 탄생 과정 소개, 브랜드 영상 시청, 선포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민둥산 브랜드는 억새꽃축제 운동장의 브랜드관과 기념품, 등산코스 안내사인, 옹벽과 마을입구 조형물로 정선 남면 무릉리 마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원디자인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민둥산 브랜드 디자인을 지역 브랜딩 성공사례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들을 발굴하여 강원 곳곳에 지역 맞춤형의 차별화된 디자인 제공을 위해 공공디자인 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정선 민둥산과 민둥산역이 있는 정선 남면 무릉리와 별어곡 지역은 이 지역 출신 시인으로 민둥산과 민둥산역에 얽힌 어머니와 아들의 애환과 그리움을 현대적인 정선아리랑의 어조로 담은 서예일 작가의 ‘증산역(*민둥산역 개명 전 이름) 플랫폼에서’라는 시로도 유명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