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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태종노구문화제 개최…역사·자연 품은 가을 축제

등록 2025.10.17 0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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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일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

[횡성=뉴시스] 강림 노구문화제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2025.10.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 강림 노구문화제 안내문. (사진=횡성군 제공) 2025.10.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제6회 태종노구문화제가 18~19일 이틀간 '태종과 노구, 역사의 숨결을 걷다' 주제로 강원 횡성군 강림면 노구사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17일 횡성군에 따르면 축제의 핵심은 강림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트레킹과 왕 행렬 재현 프로그램이다.

'왕의 길'과 연중 단 이틀 축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국립공원 구간인 '스승의 길'을 걸으며 계곡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전통신앙 공연으로는 12작두공연과 해원굿이 새롭게 선보이며, 방문객들을 위한 과거시험 체험도 매일 진행된다. 태종·운곡·노구 주제관을 통해 강림의 역사 이야기를 쉽고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주민자치 공연, 국악 한마당, 면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농특산물 판매와 토속음식 주막거리, 전통의복 체험, 천연염색, 봉숭아 물들이기 등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만장기에 소원을 적어 솟대에 거는 체험도 마련된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 폐막식은 19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서형은 위원장은 "문화제를 찾는 분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강림면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치악산과 주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태종, 운곡, 노구의 옛 이야기를 함께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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