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흐리고 오전 5~10㎜ 비…19일 쌀쌀
등록 2025.10.18 06:42:05
![[광주=뉴시스] 비 내리는 광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14/NISI20220614_0018916038_web.jpg?rnd=20220614114900)
[광주=뉴시스] 비 내리는 광주.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으며 오전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다.
서해남부먼바다는 풍랑주의보, 흑산도·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전남 해남, 영암, 무안, 함평, 영광, 목포, 신안(흑산면제외), 진도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이 지역은 바람이 순간풍속이 초속 15m로 강하게 불겠으며 전남 서해안지역은 순간풍속이 초속 20m까지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해상은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오전 18도~22도, 오후 20도~23도가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19일 오후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낮아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급격한 기온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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