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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가람초서 통학로 안전 점검

등록 2025.10.20 14: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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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관계공무원들과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관계공무원들과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있다.(사진=남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다산가람초등학교 일원에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안전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과 현장 점검은 최근 아동 대상 범죄가 증가함에 따른 지역사회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동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에 진행된 캠페인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관계 공무원, 사회단체, 새마을교통봉사대, 남양주남부경찰서, 다산가람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이어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시민들도 동참했다.

참여기관 관계자들은 학생들에게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등하굣길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통학로 내 방범 CCTV 등 안전 시설물 현황과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점검했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미비한 부분을 순차적으로 보완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최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는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등하굣길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대책을 수립한 시는 31일까지를 집중 계도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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