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상가건물 화재, 21분만에 완진…2명 부상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계양구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2명이 부상을 입었다.
6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9분께 계양구 임학동 한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불로 A(40대·여) 씨가 팔에 2도 화상을, B(30대) 씨는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해당 건물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파악됐다.
소방은 인원 47명, 펌프차 등 장비 27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21분 만인 오후 2시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피해 규모와 구체적인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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