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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길가 주차 차량 훔쳐 타고 달아난 40대 구속

등록 2026.04.06 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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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2020.02.12.sdhdream@newsis.com

[광주=뉴시스]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 북부경찰서 본관동.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주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났던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5일 오전 2시께 광주 북구 두암동 한 길가에 세워진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다.

조사 결과 A씨는 열쇠가 꽂힌 채 잠기지 않은 차량을 몰고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출소한 A씨는 경찰에 '답답한 마음에 가출한 뒤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주의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추적에 나서 지난 2일 광주 북구 모처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가 누범기간 중 범행한 점 등을 토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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