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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소상공인진흥공단, 지역 살리기 캠페인 나서

등록 2025.10.24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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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24일 서산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벌인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10.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 충남 서산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24일 서산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벌인 후 관계자들이 모여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서산시 제공) 2025.10.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가 2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서산동부전통시장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정부가 지난 8월 발표한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에 따라 비수도권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 본부, 충남신용보증재단 서산·당진지점, 시장 상인회 등 30여명의 관계자는 상인회 회의실에 모여 운영회의를 통한 지역 소비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시장을 순회하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따른 정책자금, 상생 페이백 등을 시민에게 홍보했다. 이후 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시와 본부는 시 주소 등록자를 제외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산愛, 소비인증 이벤트'를 내일부터 11월30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벤트는 ▲시 특산품 구매 인증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시 관광지·축제·전통시장 방문 중 한 가지에 참여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참가는 시 특산물 구매 후 소비 인증사진, 기부확인증, 방문일시와 구매제품이 표기된 영수증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게시글 링크를 별도로 마련된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된다.

이완섭 시장은 "이번 자매결연과 소비캠페인은 상권 활성화의 시작"이라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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