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도문예진흥원, 국립국악원 '경셩유행가' 제주 공연 등
![[제주=뉴시스] 국립국악원 '경셩유행가-판을 나온 소리' 공연 포스터. (사진=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01978242_web.jpg?rnd=20251029110614)
[제주=뉴시스] 국립국악원 '경셩유행가-판을 나온 소리' 공연 포스터. (사진=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문화예술진흥원은 다음 달 14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국립국악원의 '경셩유행가-판을 나온 소리' 공연을 선보인다.
경셩유행가는 1910~1920년대 유성기 음반에 수록된 유행가를 복원해 구성한 공연이다. 무대는 당대 극장 분위기를 재현해 관객들이 근대 대중문화의 태동기를 엿볼 수 있도록 꾸민다.
공연 예매는 29일 오후 2시부터 도문예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제주=뉴시스] 제주도립미술관 일본 아오모리현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일본 미술사 특별강좌 포스터. (사진=제주도립미술관 제공) 2025.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29/NISI20251029_0001978245_web.jpg?rnd=20251029110643)
[제주=뉴시스] 제주도립미술관 일본 아오모리현 자매결연 10주년 기념 일본 미술사 특별강좌 포스터. (사진=제주도립미술관 제공) 2025.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도립미술관, 일본 미술사 특별강좌
제주도립미술관은 일본 아오모리현과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도민들을 대상으로 일본 미술사 특별강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연은 11월12일부터 12월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미술관 강당에서 진행한다. 주요 주제는 ▲개항과 일본 미술 ▲일본 현대미술의 거장들 ▲우키요에와 자포니즘 등이다.
강연 참가 신청은 11월3일부터 9일까지 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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