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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세종대 교수, 한국연구재단 '한-UAE 공동연구사업' 선정

등록 2025.10.30 10: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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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기술 분야 연구과제 선정

[서울=뉴시스] 세종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최우석(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교수 연구팀. (사진=세종대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세종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최우석(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교수 연구팀. (사진=세종대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수현 인턴 기자 = 세종대는 본교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최우석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한-UAE(두바이) 공동연구사업' 환경기술 분야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과 UAE(아랍에미리트)의 국제 공동연구와 연구 교류를 지원해 양국 간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생명공학, 환경기술 등 2개 분야이며, 정보통신기술(ICT) 연계가 필수다.

과제는 한국 연구자와 UAE 연구자의 1대 1 매칭 형태로 수행된다. 이에 최 교수 연구팀은 UAE 자예드대(Zayed University) 자연보건과학대학 무나와르 알리 칸(Munawwar Ali Khan)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과제명은 '기후 복원적 맹그로브 보전을 위한 ICT 융합 자연 기반 솔루션'이다. 연구팀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맹그로브(Mangrove)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기후를 수치모델링으로 예측한다.

이를 통해 위성 자료 기반의 원격탐사와 공간정보를 결합한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이를 기반으로 두바이 지역의 맹그로브 보존을 위한 대응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연구 기간은 이달(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며, 최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는다.

최 교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데이터사이언스와 기후 공학 연구를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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