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시흥시 의회 '아트센터 운영 연구회' 센터 건설 현장 방문

등록 2025.11.01 09:38: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시흥=뉴시스] ‘시흥아트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한 시흥시 의회 관련 연구회 시 의원들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 등 청취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의회 제공).2025.11.01.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아트센터’ 건설 현장을 방문한 시흥시 의회 관련 연구회 시 의원들이 현장 관계자로부터 진행 상황 등 청취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의회는 '시흥아트센터 정착 및 운영 방안 연구회'가 최근 관내 배곧 2동의 '시흥아트센터' 건설 공사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활동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방문에는 오인열·박소영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센터 건립 공사 진행 상황 등을 건설 현장 관계자로부터 청취하고, 아트센터의 원활한 운영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시민과 예술인의 이용 편의성 확보 등 개관 이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소영 시 의원은 "센터가 시흥의 하나뿐인 소중한 문화공간인 만큼 상징적인 조형물 구축과 센터의 위치가 겨울철 눈이 잘 녹지 않는 지역인 만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추가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인열 시 의원은 "센터가 넓은 잔디광장과 연결되는 만큼 규모에 걸맞은 조경 조성 및 조형물 구축이 필요하다"며 "향후 대공연장 등 센터 시설의 전반적인 사용 일정을 체계적으로 조율해,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내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시흥아트센터'는 시흥시 최초의 전문 예술 공연장으로, 710석 대공연장과 301석 규모의 소공연장 그리고 전시실과 기획·상설 전시실, 강의실 등을 갖추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