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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15일 연극 ‘아들에게’ 공연…문화예술 저변 확대

등록 2025.11.07 09: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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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간 소통과 진정한 자아를 향한 여정, 15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연극 ‘아들에게’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아들에게’ 포스터.(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연극 ‘아들에게’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수도권 중심의 우수 공연예술을 지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극단 ‘미인’이 맡아 총 170분(인터미션 10분 포함) 동안 펼쳐진다. 작품은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가족 간의 소통 단절,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인간 내면의 갈등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화려한 성공 뒤의 공허함과 진심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세대와 관계를 초월한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놀티켓) 및 삼척문화예술회관 사무실을 통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초청공연은 시민들이 서울 등 대도시로 이동하지 않아도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장르의 우수 공연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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