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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서 승용차가 전신주 '쾅'…20대 우즈벡 운전자 '사망'

등록 2025.11.07 10:10:34수정 2025.11.07 10: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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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국적의 동승자 3명 경상

파주서 승용차가 전신주 '쾅'…20대 우즈벡 운전자 '사망'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대 외국인 운전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났다.

7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6분께 파주시의 한 1차로를 달리면 승용차가 3차로에 있던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인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A(2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같은 국적의 동승자 3명도 경상을 입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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