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출마' 조국에 "정의·공정 무너뜨린 장본인"
"깊은 모순과 책임 회피의 그림자 보여"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1.10.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0/NISI20251110_0021051052_web.jpg?rnd=20251110102519)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1.10. [email protected]
손범규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런 사실은 국민의 상처 위에 자신의 정치적 무대를 세우는 일에 불과하다"고 했다.
손 대변인은 "조국 후보는 '기회가 평등한 나라, 누구나 행복한 사회권 선진국, 모두를 위한 성장'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며 "그러나 국민들은 조국 후보의 발언에서 깊은 모순과 책임 회피의 그림자를 본다"고 말했다.
그는 "정치는 반성과 성찰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제1야당을 없애겠다는 제로 구호는 오만과 독선의 정치, 직진밖에 모르는 난폭한 당 운영을 떠오르게 한다"고 했다.
손 대변인은 "그런 정치는 국민과 함께 갈 수 없으며 조국혁신당을 멈추게 할 것"이라며 "정의와 평등은 구호가 아니라 실천으로 증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당 대표 출마는 본인 자유이지만 국민이 요구하는 정치의 가치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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