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한미연합훈련, 방어적 성격 훈련…관계부처 상시 소통"
북한 국방상 반발 담화에 "전쟁 억지 위한 연례적 훈련"
정동영 '내년 한미훈련 조정 불가피' 발언엔 "부처간 소통"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민호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통해서 발표한 노광철 국방상 담화와 관련해서 "한미 연합훈련은 전쟁을 억지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연례적인 것이 되는 방어적 성격 훈련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 공정을 실연하기 위한 노력을 차분하고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0.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0/NISI20251110_0021051081_web.jpg?rnd=20251110104957)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민호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통해서 발표한 노광철 국방상 담화와 관련해서 "한미 연합훈련은 전쟁을 억지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연례적인 것이 되는 방어적 성격 훈련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 공정을 실연하기 위한 노력을 차분하고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통일부는 10일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한 북한 국방상 담화와 관련, "한미연합훈련은 전쟁을 억지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연례적인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이같이 밝히며 "정부는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 공정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차분하고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미회담이 실현되려면 내년 한미연합훈련의 조정이 불가피하다'라는 취지로 언급한 데 대해선 "한미연합훈련은 군사적인 측면뿐 아니라 남북 관계와 한반도 정세의 중요한 함의가 있다"라고 했다.
이어 "관련해선 현재 관계 부처간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라며 "구체적으로 현재 (협의를) 하고 있다는 것은 아니고 관계 부처간 긴밀하게 상시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취지"라고 부연했다.
앞서 노광철 북한 국방상은 지난 7일 담화를 통해 한미연합훈련 및 항모 전개와 연례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문제삼으며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끝까지 대결적이려는 미국의 적의를 정확히 이해했으며 그에 대한 화답을 절대로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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