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이 저무는 길…일요일 빗길 감속운전[주말·휴일고속도로]
15일 서울~대전 3시간20분, 부산 6시간50분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5/11/14/NISI20251114_0001992830_web.jpg?rnd=20251114090308)
[서울=뉴시스]
1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주말 전국 교통량은 토요일(11월15일) 587만대, 일요일(11월16일) 518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4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6만대로 예상했다. 이번 주말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중부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최대 예상 소요시간은 토요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20분 ▲부산까지 6시간50분 ▲강릉까지 4시간 예상된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는 ▲대전에서 3시간30분 ▲부산에서 6시간50분 ▲강릉에서 4시간20분 등이다.
최대혼잡예상구간은 토요일 지방방향으로 경부선 천안~목천, 옥산(분)~청주(분) 구간, 중부선 경기광주~경기광주(분), 오창~남이(분) 구간 등이 지목됐다. 일요일 서울방향으로 영동선 평창~동둔내, 여주~호법(분) 구간, 서울양양선 동홍천~춘천(분), 화도~강일 구간 등이 꼽혔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11월은 교통량 증가와 큰 일교차 등으로 졸음운전과 2차사고 위험이 연중 최대이므로 주기적인 환기와 휴식을 해야 하고,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등 주시태만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요일에는 비소식이 있어 강우 구간 통과 시 감속운전을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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