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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위, 경찰 'APEC 근무여건 논란'에 경찰청장 직대 등 고발

등록 2025.11.14 19:28:33수정 2025.11.14 1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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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위, 국무총리 등 직무유기로 고발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민중기 특검 자본시장법 등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07.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로경찰서에서 민중기 특검 자본시장법 등 혐의 사건 고발인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서민민생대책위(서민위)가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출동한 경찰 근무여건이 좋지 않았다'며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직무유기로 고발했다.

서민위는 14일 유 직무대행, 김민석 국무총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권남용, 직무유기,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서민위는 "제대로 된 숙소나 식사를 제공받지 못했다는 지적이 APEC 폐막 직후 잇달아 나왔는데도 이를 무시했다는 합리적 의심을 낳는다"며 "14만 경찰에 대한 이미지 손상과 더불어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2일 유 직무대행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비경제분야 전체회의에서 "APEC 기간 급식, 숙소, 대기장소 등 근무여건이 부족했던 점을 인정한다"며 "직무대행으로서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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