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순국선열 유가족 지원보상 확대에 힘쓸 것"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합당한 예우와 보상 실현"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윤경로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상임대표,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등과 함께 한국전쟁 참전국을 기리기 위해 조성하는 '감사의 정원' 공사현장 주변을 둘러본 후 발언하고 있다. 2025.11.17. kmx1105@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17/NISI20251117_0021062619_web.jpg?rnd=20251117122634)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윤경로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상임대표,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 회장, 이건범 한글문화연대 대표,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 등과 함께 한국전쟁 참전국을 기리기 위해 조성하는 '감사의 정원' 공사현장 주변을 둘러본 후 발언하고 있다. 2025.11.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7일 "순국선열을 한 분이라도 더 찾고 유가족 지원과 보상을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육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86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보훈의 가치를 바탕으로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일생을 독립운동에 바친 선열들의 정신은 대한민국 국군으로 계승돼 조국을 지키는 힘이 되고 있다"며 "앞날을 기약할 수 없는 험난한 길임을 알면서도, 주어진 소명을 다한다면 반드시 광복의 빛을 밝혀낼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기꺼이 시련을 감내하며 한순간도 멈추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모든 순국선열들이 조국 땅에 돌아오는 그날까지 유해봉환도 이어가겠다"며 "국권을 상실한 참담함 속에서도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셨던 선열들의 강인한 정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운 토대이자 미래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선열들의 숭고한 삶과 정신을 되새기며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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