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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 후속 현장 점검

등록 2025.11.17 16: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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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17일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후속 조치 차원에서 아중천, 소양천, 송천제2어린이공원 등 3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5.11.17.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17일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후속 조치 차원에서 아중천, 소양천, 송천제2어린이공원 등 3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5.11.17.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은 17일 '2025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후속 조치 차원으로 아중천, 소양천, 송천제2어린이공원 등 3곳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 14일 삼천3동을 끝으로 35개 동 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우 시장은 이날 우아2동 대화에서 제기된 아중천 하류 구간 퇴적토 제거와 소양천 산책로·자전거도로 설치 요구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그는 아중천의 하천 폭이 급격히 좁아지는 구간을 살펴본 뒤 "퇴적토 준설을 통해 하천 폭을 넓히라"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시는 향후 생태하천협의회를 열어 내년 정비사업 추진을 검토할 계획이다.

소양천의 경우 완주군과 접경 지역에 위치한 만큼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군과 협의해 주민 요구를 반영한 정비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 시장은 또 치안 취약 우려가 제기된 송천제2어린이공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 시는 덕진경찰서와 협조해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송천2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야간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 14일 삼천1동 천연기념물 곰솔나무가 있는 공원을 찾아 정비계획을 보고받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개방감 있는 공원으로 정비되도록 하라"며 "천연기념물 보존을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하라"고 주문했다.

이 밖에도 우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시장 또는 관할 구청장·부서와 함께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호성동 오산마을, 덕진동 가련산공원, 평화2동 난전들로 도로, 서곡4길 가로수 정비 등 여러 사항에 대해 현장 중심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소통의 날' 운영과 현장 행정 강화 등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우 시장은 "민선 8기 들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으로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골칫거리가 하나라도 해결될 수 있도록 더욱 발로 뛰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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