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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내년 성장 전망 1.8%로 높이고…4회 연속 금리 '동결(2보)

등록 2025.11.27 09:53:28수정 2025.11.27 1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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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한은 본부에서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종전과 같은 2.50%로 유지했다.

4회 연속 동결이다. 1500원을 위협하는 고환율과 좀처럼 식지 않는 부동산 열기로 금융시장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성장세 회복이 예상되면서 결국 금리를 손대지 않았다.

성장 불확실성에도 반도체 경기 슈퍼 사이클 진입과 정부의 확장 재정이 이를 일부 보완할 것이라는 판단도 금리 유지 이유로 꼽힌다.

한은은 이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0.9%에서 1.0%로 0.1%포인트 올려잡았다. 내년 성장률로는 1.6%에서 1.8%로 상향 조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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