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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명품 '반클리프 아펠', 오늘 기습 인상…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3%↑

등록 2025.11.27 08:57:15수정 2025.11.27 0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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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내 판매 주얼리 및 워치 약 3% 인상…올들어 세번째 인상

알함브라 워치 미디엄 모델 2940만원·2.8%↑

(사진=반클리프 아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반클리프 아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인상이다.

27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반클리프 아펠은 이날 주얼리 및 워치 제품의 가격을 3%가량 인상했다.

주얼리 제품인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18K화이트골드·다이아몬드'는 1390만원에서 1440만원으로 3.6% 인상됐다.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 옐로우골드·오닉스'는 454만원에서 467만원으로 2.9% 올랐다.

'스위트 버터플라이 이어링(옐로우골드·마더오브펄)'은 425만원에서 438만원으로 3% 인상됐다.

워치 제품 중 '알함브라 워치 미디엄 모델(옐로우골드·다이아몬드·마더오브펄)'은 2860만원에서 2940만원으로 2.8% 올랐다.

반클리프 아펠이 국내에서 가격을 올린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

올해 1월 초에는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약 4% 인상했으며 지난 4월에는 5~10%가량 올린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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