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제10대 총장 1순위 임용후보자에 김강주 교수
결선서 60.8% 득표…교육부 심의·대통령 임명 절차 남아

군산대학교 제10대 총장 선출자 김강주 교수(사진=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국립군산대학교 차기 총장 1순위 임용후보자로 김강주(60·환경공학과) 교수가 최종 선출됐다.
군산대는 "3일 온라인으로 실시된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결선 투표에서 김 교수가 유효투표 92.39표 중 56.21표(60.84%)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와 경쟁한 나인호(60·인공지능융합학과) 교수는 36.18표(39.16%)를 얻어 2순위 임용후보자로 결정됐다.
두 후보자는 대학 연구윤리 검증 이후 교육부에 총장임용후보자로 추천되며, 교육공무원 인사위원회 심의와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제10대 국립군산대 총장 임기는 2026년 3월18일부터 4년간이다.
임실 출신의 김 교수는 서울대 지질과를 졸업하고 군산대 기획부처장,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을 지냈다.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위원, 한국지하수토양환경학회 부회장 등 대외활동도 활발했다.
김 교수는 "원칙을 지키고 제대로 일하는 총장"을 강조하며 학생 자존감 제고, 연구 친화 환경 조성, 모두가 웃는 캠퍼스 실현 등을 향후 비전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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