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16일 버스터미널 통합운영 방안 토론회
마산권역 터미널 통합, 복합 허브형 플랫폼 전환 필요성 논의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전경. (사진=창원시 공식 블로그 갈무리).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2/NISI20251212_0002017110_web.jpg?rnd=20251212145927)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시외버스터미널 전경. (사진=창원시 공식 블로그 갈무리). 2025.1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토론회는 창원시정연구원의 창원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통합운영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터미널의 재구조화 방향을 모색한다.
연구 보고서는 창원종합터미널, 마산고속버스터미널,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마산남부터미널, 진해시외버스터미널 등 5개 여객버스터미널을 접근성, 개발·확장 가능성, 지역상권 활성화 등 관점에서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 마산권역 터미널을 통합하고 교통·상업·도시개발 등이 결합된 복합 허브형 플랫폼으로 전환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 전경. (사진=창원시 공식 블로그 갈무리). 2025.12.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2/NISI20251212_0002017118_web.jpg?rnd=20251212150446)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종합버스터미널 대합실 전경. (사진=창원시 공식 블로그 갈무리). 2025.12.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의회는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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