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불법의료 시술' 의혹 박나래, 경찰 첫 조사…6시간 진술
전 매니저도 지난 20일 경찰 조사

23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19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비공개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박나래는 약 6시간 동안 조사를 받으며 관련 경위에 대해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 용산경찰서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2.01. ddingdo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01/NISI20251201_0002007387_web.jpg?rnd=20251201183934)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 용산경찰서 청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2.01. [email protected].
공갈미수 혐의로 피고소된 전 매니저는 주말인 지난 20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는 지난 5일 용산경찰서에 공갈미수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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