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침 최저 영하 7도 '한파'…체감온도 더 낮아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26일 울산지역은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매우 추울 전망이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1도로 예보됐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하늘상태는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측됐다.
울산기상대는 "급격한 기온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