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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곳곳서 해맞이 행사…"가족 안녕과 풍요를'

등록 2026.01.01 1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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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왜목마을은 일몰·일출 보기 위해 인파 몰려 북새통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충남 서산시 부춘산 전망에서 바라본 새해 첫 일출 광경. 2026. 01.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덕진 기자=충남 서산시 부춘산 전망에서 바라본 새해 첫 일출 광경. 2026. 01. 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일 대전·세종·충남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해는 오전 7시 40분께 모습을 드러내 충청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웅장한 일출을 감상했다.

대전은 계족산·보문산.식장산 등 지역의 유명산 전망대에 시민들이 몰려 새해 떠오르는 첫해를 맞으며 소원을 기원했다.

시민들은 묵은해를 보내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면서 저마다 가족의 행복과 안녕을 빌었다.

세종호수공원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선 풍물놀이와 영상편지 상영, 떡국나눔, 불꽃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충남에선 서산 부춘산, 당진 왜목마을, 태안 꽃지해수욕장, 서천 마량포구, 논산 탑정호, 계룡산 등에서 주민들과 함께 해맞이 행사를 가졌다.

당진 왜목마을은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명소여서 전날부터 일몰과 일출을 보기 위해 몰린 인파들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대전=뉴시스]대전 유성구 보덕봉에서 가진 해맞이 행사에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2026. 01.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 유성구 보덕봉에서 가진 해맞이 행사에서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2026. 01. 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부분의 해돋이 행사장에서는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풍물놀이와 소원지 달기 등 이벤트가 열렸다.

해맞이 행사에 참가한 한 주민은 “올해는 말의 해로 지칠 줄 모르게 달리는 말처럼 하는 일들 모두가 잘되길 빌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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