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나 혼자 산다' 청주시 1인 가구 43.1%…중장년>청년

등록 2026.01.01 11:16:2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인 가구 주택소유 비율 26.9%

'나 혼자 산다' 청주시 1인 가구 43.1%…중장년>청년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의 1인 가구 비율이 4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청주지역 1인 가구는 17만5000가구로 전체 가구(40만6299가구)의 43.1%를 차지했다.

2인 가구는 9만8723가구(24.3%), 3인 가구는 6만6521가구(16.4%), 4인 이상 가구는 6만6055가구(13.3%)에 달했다.

1인 가구 성별 비율은 남자가 54%, 여자가 46%였다.

연령층별 비중은 40~64세 중·장년이 37.7%로 15~39세 청년(37.6%)를 근소하게 앞섰다. 65세 이상 노인의 1인 가구 비율은 24.7%로 가장 낮았다.

1년 내 전입한 1인 가구는 3만9332가구로 전체 1인 가구의 22.5%를 차지했다. 청년 비율이 61.7%로 가장 높았고, 노인이 9.9%로 가장 낮았다.

전입 전 거주지는 청주시 내 48.9%, 충북 외 42.6%, 충북 내 8.4% 순으로 집계됐다.

1인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비율은 26.9%에 그쳤다. 연령대별 소유 비율은 노인 45.8%, 중·장년 32.1%, 청년 9.2%였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 1인 가구는 1만7559가구로 전체 1인 가구의 10.0%에 달했다. 여자 1인 가구 수급 비율(12.3%)이 남자 1인 가구 수급 비율(8.1%)보다 4.2%p 높았다.

연령대별 1인 가구 수급 비율은 65세 이상 노인(25.2%), 40~64세 중·장년(8.6%), 15~39세 청년(1.5%) 순이었다.

1인 가구 장애인 등록인구는 전체 1인 가구의 7.0%인 1만2195명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