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시민안전보험 가입…"의료비 최대 70만원 지원"
전국 어디서나 보장…외국인·동포도 자동 가입
![[수원=뉴시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2024.1.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18/NISI20240118_0001462740_web.jpg?rnd=20240118181846)
[수원=뉴시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제공) 2024.1.1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 수원시는 새해에도 전 시민 대상 무료 안전보험에 가입해 재난·사고 피해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등록 외국인과 거소 동포도 포함된다. 전국 어디서나 상해를 당하면 본인이 부담한 의료비를 1인당 최대 7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자전거와 전동휠체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도 보장 대상이다. 다만 청구할 때마다 3만원씩 공제된다.
15세 이상이 국내에서 상해사고로 숨지면 유가족에게 장례비 1000만원을 지급한다. 사고가 난 뒤 1년 안에 치료를 받았다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보상센터로 연락해 서류를 팩스나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이 있어도 함께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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