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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사·민·정 협력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등록 2026.01.02 1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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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작업복 세탁소,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호평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2026.01.0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왼쪽 네 번째)이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지역 노사민정 협력 유공 정부포상은 지역사회에서 노사민정(노동자·사용자·지역주민·지자체) 간 협력을 활성화해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조성하고, 노동시장 활성화와 지역 노사관계 안정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단체나 개인을 시상하는 제도다.

안산시는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조성과 고용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특히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블루밍 세탁소'와 이동 노동자 쉼터 '휠링' 4곳, 노동자지원센터 건립 등 안산시가 노동과 경영,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노사문화를 만들었다는 점에 대해 호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 한 해도 노사민정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시민과 기업이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며 "노동자가 일하기 좋고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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