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책 뭐 읽을까…법륜스님은 '이 책' 골랐다
예스24 '새해 첫 책 큐레이션'…문형배 등 56인 참여
완독 목표 챌린지도…밑줄만 그어도 상품권 증정

'2026 새해 첫 책 큐레이션'. (사진=예스24 제공) 2026.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정영 수습 기자 = 법륜스님 등 각 분야의 대표 저자들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독서의 시작을 응원하는 의미에서 책을 추천했다.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는 '새해 첫 책 큐레이션'과 새해 첫 책 완독을 돕는 독서 챌린지 '사락에서 #리딩스타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월 28일까지 이어지는 '새해 첫 책 큐레이션'은 56인의 작가들과 예스24 도서 PD가 함께 '2026년 첫 책'을 추천하는 이벤트다. 큐레이션에는 법륜스님, 이해인 수녀, 나태주 시인, 김금희 소설가, 싱어송라이터 한로로, 문형배 전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저자들이 참여했다.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주례를 맡아 화제가 된 법륜스님은 우리말로만 구성된 낱말책 '푸른배달말집'을 추천했다. 스님은 "새해에는 말 한마디, 생각 하나를 더 살펴 마음 가는 대로 살아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권하고 싶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다.
김금희 소설가는 "막연한 불안과 긴장을 안고 새해를 맞이한 이들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라며 시집 '나는 긴장을 기르는 것 같아'를 추천했다. 한로로는 시집 '사랑과 멸종을 바꿔 읽어보십시오'을, 문형배 전 대행은 소설 '하얼빈'을 꼽았다.
예스24는 독서 커뮤니티 '사락'을 통해 새해 첫 달 동안 한 권의 책 완독을 목표로 하는 '사락에서 #리딩스타트' 이벤트를 31일까지 운영한다.
사락 독서노트 내 '읽고 있어요' 기능에 완독할 도서를 추가해 오늘 읽은 페이지에 밑줄을 기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밑줄 1건 이상 시 YES상품권 500원, 10건 이상 기록 시 YES상품권 1000원을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하며 최다 기록자 10명에게는 YES상품권 5000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조선영 예스24 도서사업본부장은 "예스24는 독서의 시작과 완독을 응원하는 이번 새해 첫 이벤트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독자들과 함께 독서 문화를 만들어 가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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