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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기관 16일까지 모집

등록 2026.01.05 09: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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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오는 16일까지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을 위탁·운영할 교육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2026년 장애인 집합정보화교육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준별·맞춤별 정보화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4곳의 교육기관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법인, 사회복지법인, 자격을 갖춘 기관·단체, 대학 부설 평생교육원이다.

교육기관은 최소 10명 이상의 수강생이 동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인터넷·모바일 등 정보화 교육 기반(인프라)을 갖춰야 한다.

시는 사업 공모를 통해 서류 접수 후 평가위원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기관을 확정한다.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비와 교육 운영비를 지원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고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올해 교육은 등록장애인과 그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된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4개 교육기관이 개별 홍보를 통해 교육생을 모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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