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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산하기관 채용 정보 한눈에…"8일부터 통합 제공"

등록 2026.01.06 1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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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청년 등 구직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청과 산하 기관의 채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제공 서비스를 새해부터 시작한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청년 등 구직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청과 산하 기관의 채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제공 서비스를 새해부터 시작한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청년 등 구직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청과 산하 기관의 채용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제공 서비스를 새해부터 시작한다.

시는 공공부문 채용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구직활동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를 오는 8일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청년 구직자들은 전주시청과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의 채용공고를 확인하기 위해 각 기관 누리집을 개별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분산된 채용 정보를 취합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2시, 전주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 내 '모아-JOB' 게시판을 통해 일괄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 제공되는 채용 정보는 ▲전주시청 각 부서 ▲전주시시설관리공단 ▲전주시 출연기관(전주문화재단,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시 사무를 위탁받은 민간위탁기관(복지관·어린이집·청소년센터 등)의 정규직, 기간제,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등이다.

시가 지난해 채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퇴사자 발생과 육아휴직 대체인력 채용 등을 포함해 약 2000명의 채용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연간 채용계획 1100명을 기본으로 수시 채용을 포함해 약 1500명 수준의 채용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달에는 약 100명 규모의 채용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청정지대'를 통해 민·관 채용 사이트 안내와 전주지역 취·창업 정보, 청년 공간 정보를 담은 일자리지도를 온·오프라인으로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이진선 시 청년일자리과장은 "많은 청년을 만나면서 시 공공부문 채용 정보에 대한 통합 플랫폼 제공 요구 등의 목소리가 있어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면서 "이번 통합 서비스 시행으로 청년들이 취업에 대한 부담을 덜고 편리하게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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