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 협약
내년 4월 원주종합체육관
![[원주=뉴시스]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원주 개최 협약.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4890_web.jpg?rnd=20260107073502)
[원주=뉴시스]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원주 개최 협약.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대한가라테연맹, 원주시체육회와 함께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는 2027년 4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7개국 선수 등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가라테연맹은 대회 기획, 경기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시설 제공, 인력 운영 등 실무 전반에서 적극 협력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원주시가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인기 종목인 가라테의 국내 저변 확대는 물론 국제대회를 통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원 시장은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유치는 원주시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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