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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경남도민연금' 130명 가입 목표…1차 모집 시작

등록 2026.01.07 1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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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군민 대상…노후 준비 지원

[창녕=뉴시스] 경남도민연금 포스터. (사진=창녕군 제공) 2026.0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경남도민연금 포스터. (사진=창녕군 제공) 2026.01.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9일까지 군민의 소득 공백기 해소와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30명을 목표로 1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가입 대상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군민으로 1971년부터 1985년까지 출생자다. 모집은 소득 구간별로 순차적·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차 모집의 경우 개인 연소득 3896만8428원 이하는 19일~내달 22일, 2차 모집의 경우 개인 연소득 5455만5799원 이하는 26일~내달 22일, 3차 모집 개인 연소득 7793만6856원 이하는 내달 2일~22일, 4차 모집은 개인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 내달 9~22일이다.

가입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군민은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영업점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군민은 내달 28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경남도민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자로 확정된다. 계좌는 협약기관인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에서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개설할 수 있다.

가입 이후에는 납입 주기와 금액 조건 없이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ㅣ. 개인 납입액 8만원당 2만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지원금은 연 최대 24만원까지 제공된다. 지원기간 동안 경남도 내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민연금은 그간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40~50대의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모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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