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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학습동아리, 사회복지 실무보조 AI 챗봇 개발

등록 2026.01.07 14: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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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스가 개발한 AI 챗봇 *재판매 및 DB 금지

자바스가 개발한 AI 챗봇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청 공무원 학습동아리가 사회복지 분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챗봇을 개발했다.

7일 충주시에 따르면 학습동아리 자바스는 오픈 AI GPT와 마누스 플랫폼을 활용한 사회복지 실무 보조형 AI 챗봇을 만들었다.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결성한 자바스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행정 업무에 접목하는 방안을 연구해 왔다.

사회복지 분야는 각 사업별 지침이 350페이지를 넘고 매년 선정 기준과 법령 개정이 잦아 담당 공무원 업무 추진에 어려움이 컸다.

자비스가 개발한 챗봇은 법령과 지침을 누구나 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다. 답변 정확도가 90%에 달하고 실제 사회복지 부서 담당자 대상 테스트에서 95% 이상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복잡하게 나뉜 지침과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하기 때문에 담당 공무원의 업무 숙지와 해석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자바스 김재동 주무관은 "효율적인 프롬프트 작성과 데이터 전처리 과정을 체계화해 챗봇 표준 기술 모델을 만들었다"면서 "주민등록, 허가 민원 등 지침 해석이 필요한 행정 업무 전반으로 활용 영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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