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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노인일자리에 343억 투입…7976명 확정

등록 2026.01.07 1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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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강릉시청.(사진=뉴시스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강릉시청.(사진=뉴시스DB)[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이순철 기자 = 강원 강릉시는 7일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343억원을 투입하는 가운데 참여자 선발 결과, 7976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량은 지난해보다 521명 증가한 7976명으로 지난해 12월4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총 1만1785명이 접수, 1.47:1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중복 신청 접수자를 제외한 순 접수인원은 9467명, 개인 사정 등에 따른 중도포기자 매년 평균 900명 가량으로 나타났다.

시는 탈락자 등을 감안하면 지역 내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어르신들의 수요를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오는 12일부터 강릉시 직영사업단을 포함해 4개 유형 6개 수행기관에서 수요처 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기관별 참여자는 시 직영사업단 2567명, 강릉시니어클럽 2867명, ㈔대한노인회강릉시지회 159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92명, 유경노인복지센터 500명, 노암복지회 60명 등이다.

시는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활동시간 단축 운영, 안전교육 강화 등 한파를 대비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겨울철 한파가 이어지는 만큼 무리한 활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사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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