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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재건축·재개발 1%대 융자 1년 한시 특판 출시

등록 2026.01.08 11:00:00수정 2026.01.08 1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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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사업 예산 422.5억원 소진시까지 운영

【서울=뉴시스】국토교통부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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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지원하는 초기사업비 융자지원 이자율을 1%대로 낮춘 1년 한시 특판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1년 한시 특판 상품으로 연 이자율을 1%로 대폭 할인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료율 또한 기존 대비 80% 할인된 0.2~0.4%를 적용한다. 해당 조건은 올 12월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만 적용하며, 올해 사업 예산(422억5000만원)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된다.

다만 지난해 3월 이전에 지정된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는 지원 제외된다.

'초기사업비 융자상품'은 사업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추진위와 조합에 사업비(용역비, 운영비, 총회개최비 등)를 저리 융자하는 상품으로 지난해 3월에 도입된 후 서울·경기·부산·대구 등에서 이용하고 있다.

김영국 국토부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은 “이번 1년 특판을 통해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고, 조합원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대폭 절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을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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