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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중기차관 "로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적극 지원"

등록 2026.01.08 15:00:00수정 2026.01.08 15: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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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5 소상공인연합회 송년의 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0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지난달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5 소상공인연합회 송년의 밤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2차관은 8일 "지역 청년과 소상공인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로컬에서 출발해 해외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컬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7차 소상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에 참석하고 "최근 K-컬처의 확산과 함께 많은 로컬 기업들이 수출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는 소비재 중심의 수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역을 넘어 글로벌로'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간담회는 우리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로컬 창업의 중요성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양경준 크립톤 대표는 로컬 창업이 인구 유입 효과가 있는 만큼, 대한민국 전반으로 긍정적인 가치를 확산시키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전 세계 미슐랭 셰프들이 찾는 감태 전문 기업이 된 '기린컴퍼니'의 송주현 대표, 발효식초를 고체화해 수출하고 있는 '초블레스'의 한채원 대표 등이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해외 진출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법, 제품·서비스 혁신 방안 등도 논의했다. 중기부는 올해 '글로벌 소상공인 육성 사업'을 처음 시행하고 소상공인의 수출형 제품 개발과 해외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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