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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한전, '정확도 99%' 실시간 고장 탐지 사업화 협력

등록 2026.01.08 11: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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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플랫폼에 한전 진단 기술 탑재…본계약 체결

[서울=뉴시스]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열린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식’에서 구본규(사진 왼쪽) LS전선 대표와 김동철 한전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열린 ‘LS전선-한전, HVDC 자산관리시스템 공동 사업 계약 체결식’에서 구본규(사진 왼쪽) LS전선 대표와 김동철 한전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LS전선이 한국전력과 함께 실시간 케이블 고장 사고 위치 탐지가 가능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본계약을 체결했다.
 
LS전선이 운영 중인 지중·해저 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 기술을 접목할 경우 99%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 진단과 위치 탐지가 가능하다.
 
양사는 올해 사업이 본격화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프로젝트'에 해당 협력 모델이 최초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LS전선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시공 기술력에 한전의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할 지능형 전력망 솔루션의 체계를 구축했다"며 "전 세계 전력망 시장에서 K-전력의 압도적 경쟁력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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