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사회복지에 8446억 '733억 증액'…전체예산 41%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 진영종합사회복지관 조감도. (사진=김해시 제공) 2026.01.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707_web.jpg?rnd=20260108171746)
[김해=뉴시스] 경남 김해 진영종합사회복지관 조감도. (사진=김해시 제공) 2026.01.08.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에 8446억원을 편성했다고 8일 밝혔다.
시 전체 예산의 41%에 달하는 규모다. 전년 대비 733억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분야별로는 ▲노인 2569억원 ▲보육(아동) 2285억원 ▲기초생활보장 1772억원 ▲취약계층지원 858억원 ▲사회복지일반 427억원 ▲가족·여성 383억원 ▲보훈 73억원 ▲노동 55억원 ▲청소년 24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지역 간 균형 있는 복지인프라 기반 마련을 위한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제6기 김해특화형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건강한 자립의 삶을 실현하는 자활근로사업 추진 ▲행복한 출산, 빈틈없는 아이돌봄 시행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취·창업 지원 ▲지역사회 방과후 돌봄시설 확대 ▲김해시청소년센터 노후시설 리모델링 ▲북부권 청소년문화센터 건립 추진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친환경 장사시설인 공설 자연장지 4월 개장 등이다.
시는 새해 조직개편에서 급변하는 복지 수요와 돌봄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과를 '통합돌봄과'로, 여성가족과를 '성평등가족과'로 개편했다.
통합돌봄과는 장기요양·주거·보건의료 등 일상돌봄을 대상자 중심으로 통합 연계해 원스톱 사례관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 성평등가족과는 성평등 정책을 기반으로 평등한 일상,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다양한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폭력 예방과 아이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위해 고령화에 따른 가족, 사회적 돌봄 부담, 가족 구조 변화에 따른 새로운 복지수요 충족 등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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