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청년 국가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20만원 지원
어학·한국사·국가자격시험 등 900여종 지원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1/09/NISI20260109_0002037290_web.jpg?rnd=20260109141957)
[서울=뉴시스]
올해는 1100명에게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급하며,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양천구에 거주 중인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최대 3년까지 상한을 연장해 42세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되는 시험은 2026년에 응시한 ▲어학시험(토익, 오픽, 텝스, 지텔프 등) ▲한국사검정능력시험 ▲국가자격시험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 약 900여 종이다.
응시료는 생애 누적 2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응시한 시험이라면 통합 신청 또는 분할 신청 모두 가능하다.
또 양천구는 지난해 최초 신청연도에만 지원이 가능했던 '신청연도 제한'을 폐지하고 여러 해에 걸쳐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지난해 지원받았던 청년들도 남은 지원액만큼 추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고, 구체적인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신청 방법 등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제출된 증빙 서류를 검토해 요건을 충족한 경우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매월 10일까지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심사를 거쳐 같은 달 말 개인 계좌로 지급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자격시험 응시료는 청년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비용 걱정 없이 자기 계발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넓히고 구직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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