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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라산 대설주의보…12일까지 20㎝ 넘는 폭설 예고

등록 2026.01.10 22:37:41수정 2026.01.10 22: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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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어승생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다. 2026.01.02.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도 산지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2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어승생 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제설차가 눈을 치우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후 10시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한라산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 이 눈은 12일 늦은 새벽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적설량은 12일 오전까지 제주도 산지에 5~15㎝, 해발고도 1500m 이상 지역에는 최대 20㎝가 넘는 폭설이 쏟아질 것으로 예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동부와 남부 일부 지역에도 많은 눈이 내려 대설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으니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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