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감 출마 오석진, 출판기념회…"학교 중심 교육"
"학부모 참여 상향식 행정·열린 플랫폼 만들 것"
![[대전=뉴시스]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출판기념회 기념촬영. (사진=오 전 국장 측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966_web.jpg?rnd=20260111125946)
[대전=뉴시스]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 출판기념회 기념촬영. (사진=오 전 국장 측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6월 제12대 대전시교육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오석진 전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이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11일 오 전 교육장 측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사람을 키우는 교육' 오석진이 답하다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자 사인회와 기념식, 북콘서트가 진행됐다.
오 전 국장 "공부를 잘하는 아이를 키우는 방법보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아이를 키우는 일, 경쟁에서 이기는 기술보다 사람으로 살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며 "교육국장 재직때 모든 교육 행정은 학교가 중심이 돼야 하고 교육활동 지원은 기본이 돼야 한다는 신념으로 학교의 자율성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 "학부모들이 교육 정책에 직접 참여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상향식 행정과 열린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며 "인공지능 맞춤형 학습을 강화하는 동시에 독서와 인성에 중심을 두고 교육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성과를 남긴 교육자보다 사람을 남긴 교육자'로 기억되고 싶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끝까지 믿고 대전 교육을 열었던 사람, 단순한 교육 관리자가 아닌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설계자, 그 뜻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진정한 지원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 전 국장은 공주고와 공주사범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고 대전과학고 교사, 장학사와 장학관, 주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 등을 거져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역임했다. 또 한남대와 목원대 등에서 겸임교수로 대학강단에 섰고 현재 배재대 대외협력 교수와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로 대전교육발전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