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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전담 TF 가동

등록 2026.01.12 11: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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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장 단장으로 3개 분야 15명 전담팀 구성

[순천=뉴시스] 전남 순천시청.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전남 순천시청.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순천=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전담 TF를 구성해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TF는 7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전남도에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공식 건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정부 정책 방향에 신속히 대응하고 산단 조성·유치 활동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발족했다.

TF는 정광현 순천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가산단 유치팀 ▲유치 지원팀 ▲대외 협력팀 3개 분야 15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1월 중 TF 킥오프를 시작으로, 현안별 수시 회의를 통해 대응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국가산단 유치팀은 유치 논리 개발과 정부·관계 기관 협의, 산단 후보지 기반 여건 검토 등 유치 전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유치 지원팀은 산학 협력 기반 구축, 인력 양성 연계, 시민 공감대 확산 등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대외 협력팀은 순천·여수·광양 광역 협의와 언론 홍보 등 외부 협력망을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담 TF 운영을 통해 반도체 국가산단의 유치 논리와 추진 전략을 정교화하고, 시민·대학·기업·관계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촘촘히 다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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