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새만금수목원 내년 준공…"올 예산 878억 확정"
국내 첫 해안형 수목원, 토목·조경·온실공사 집중
![[대전=뉴시스]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현장 전경.(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641_web.jpg?rnd=20260112135251)
[대전=뉴시스] 내년 준공을 앞두고 있는 국립새만금수목원 조성현장 전경.(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산림청의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원 조성계획'에 따라 3번째로 조성되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은 간척지 151㏊에 지어지는 국내 첫 해안형 수목원이다.
총사업비 2115억원을 들여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지난 2023년도부터 공사가 진행돼 왔으며 현재 3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올해 예산 878억원은 2025년 예산 242억원에서 263.7% 증액된 규모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해안형 수목원 조성의 중요성과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집중 공사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책정됐다.
산림청은 올해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토목공사, 전시원 식재 등 조경공사, 온실 건축공사 등에 집중해 연말까지 공정률 88%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준공되면 연간 28만명 이상의 관람객 방문으로 1조700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6000명의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박영환 산림청 수목원조성사업단장은 "국립새만금수목원이 지역경제를 견인하고 전북도의 대표 명소가 되도록 만들겠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근로환경과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면서 2027년에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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