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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목마성시장, 중기부 문화관광 육성 사업에 선정

등록 2026.01.12 13: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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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6000만원 투입

울산 남목마성시장, 중기부 문화관광 육성 사업에 선정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남목마성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목마성시장은 2년간 국시비 포함 총 7억6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을 쇼핑과 문화 체험이 가능한 테마형 관광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남목마성시장은 과거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2차 선정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남목마성시장에는 라이브 커머스를 활용한 시장 상품 홍보와 온라인 판로 확대가 이뤄진다.

또한 남목마성을 테마로 한 조형물 설치, 육고기 특화거리 조성, 대표 먹거리 브랜드화, 문화 공연 축제 등이 추진된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공모 선정은 지자체와 남목마성시장 상인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계기로 남목마성시장이 동구를 대표하는 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목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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