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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의 신년인사회 500여명 참석…"혁신 생태계 조성"

등록 2026.01.12 14: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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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상공회의소, 병오년 신년인사회

경주상공회의소, 병오년 신년인사회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상공회의소는 병오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문단지 라한셀렉트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상걸 상의회장을 비롯해 이철우 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 대표, 상공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축하공연과 인사말에 이어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이들은 상호 덕담을 나누며 새해 희망과 도약을 다짐하고 경주의 미래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
 
APEC 정상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10대 관광도시를 목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와 상공인들에게 활력이 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한 해의 성과는 경주시민의 헌신 덕분"이라며 "올해는 첨단산업 육성,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농업 대전환을 통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희망의 경북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석기 의원은 "고물가와 고환율 등 어려운 환경 속에도 열심히 달려온 상공인들과 경주경제가 활짝 피어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이후 경주의 변화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성장을 이끄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걸 회장은 "상공인의 도전과 혁신이 존중받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경주경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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