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동서울우편집중국에 마약탐지견 투입…매주 1회
국제 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 강화
김정 조사국장, 현장서 탐지견 운영상황 점검
![[서울=뉴시스] 관세청 김정 조사국장(가운데)이 12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탐지견을 활용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검사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691_web.jpg?rnd=20260112142616)
[서울=뉴시스] 관세청 김정 조사국장(가운데)이 12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탐지견을 활용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검사 시범사업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관세청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재 마약탐지견은 인천공항·인천항 등 위험물품 1차 저지선인 주요 공항만 11개 세관에서 여행자, 국제우편, 특송화물 등을 대상으로 마약탐지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우편집중국 탐지견 투입은 마약류 2차 검사에도 탐지견을 활용, 국제우편물을 통한 마약 반입 시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는 갈수록 교묘해지는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류 밀수에 대한 공등대응에 나서 지난해 12월 29일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검사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다.
특히 서울세관 마약 수사관들도 현장에서 마약류가 발견될 경우 즉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마약류 2차 검사 수사전담팀을 지정,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날 관세청 김정 조사국장은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시범사업 운영상황과 탐지견 투입실태를 점검한 뒤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김 국장은 "마약은 국민의 일상을 파괴하는 중대범죄로 이를 차단하기 위해 공항만에서의 철저한 1차 검사는 물론 우편집중국에서 이뤄지는 2차 검사도 매우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철저한 마약단속 활동을 전개해 위험물을 발본색원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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